

















'비' 라는 매개체로 사랑을 느끼고 깨달아가는 영화.
예에~전에 본 영화라 약간 가물가물 하지만..
내용도 탄탄하고 두 배우의 분위기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기억상실증,첫사랑이라는 다소 식상한 소재(그 당시에는 아니었을라나?ㅋㅋ)가 사용됐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은 굉장히 신선하고 좋았었다.
분위기는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느낌이 나는데..
나같은 경우,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좀 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은 감동을 느꼈었다.
일본 영화는 약간 억지가 많은 듯..
여기서 이정재가 맡은 역이 기상캐스터 였었다.
딱딱하게 날씨를 전하는 방식을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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