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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억관 옮김 2006.02.10 평점
자야 하는 이 시간..*__ 지곰 미국 시간으로 월요일이 되는 새벽 1시 30분이에요.
이 책을 집어 들어서 머리말을 읽은 후에 고민했죠. /내려놓을까? 아님 내용으로 들어갈까?/
보토 머리말을 읽고 나면,
대~~에충 이게 좀 시간을 두고 읽을 내용이다, 아니면 단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라는 게 대충 감이 오거든요.
결국 단기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로 판명되어 내려놓지 아니하고 읽다보니, 어느 새 책 표지를 다시 보고 있는 시간이 왔네요.
즈~~윽. 다 읽었다는 거죠..흠냐!
네....단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은 아주 스트레이트 하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를 저에게 주네요.
울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1.2.3번~ 순번제 요점 방식을 체택해 볼까요
- 대디, 플라이, 대디 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은? -
1. 아빠는 용감했다.
2. 세상의 모든 아빠는 무엇보다 가정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3. 우리 아빠가 생각난다...히힛.
완전 웃기죠~*__
그냥 그랬어요.
이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제가 어디가서 맞은 것도 아니고..(사실 맞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빠의 직위가 어떤 레벨에 눌리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너무나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시기만 하셔서...
상황들이 저에게 적용은 되진 않았지만,
'아빠' 라는 존재. 딸의 아픔에 있어서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태어나겠다고 결심하고 태어나려고 노력하고.
결국 그 딸에 대한 사랑으로 새로워진 아빠.의 모습 속에서 '사랑'을 느꼈구요.
저희 아빠를 보았어요.
저희 아빠....저라면 끔찍하거든요. 그걸 마구 느껴요.
결혼 전에는 잘 몰랐는데, 하고 나니깐 더 많이 느껴지고 이젠 눈에 하나씩 보이는 거 있죠.
그래서 이 책의 '아빠' 의 모든 행동과 모습이 목적과 이유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게 다가왔어요.
단시간에 읽을 내용이지만, 참 진~하게 남는 책이네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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