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별점 ★★★★★

 

 

2010.4.1 목

오늘 본 영화

 

강동원이 나온 영화길래... 얼마나 재미 있을까? 하고 보게 된 영화이다.

솔직히 말해서 강동원이 좋아서 보게 된 영화이다.

하지만 보고 많은 여운을 남긴 영화이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는 대충대충 시간 때우기 용 강동원 보기 용으로 보기 시작한 영화이었지만

보면 볼 수록 나도 모르게 점점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고 결국 마지막에 눈물까지 흘리게 된 영화이다.

 

다른 어떤 영화들도 마지막 중간에 슬펐지만 이렇게까지 슬펐던 적은 없었던것 같다.

 

윤수가 마지막에 처형을 당하러 들어가는 장면, 마지막 순간에 부르는 애국가.... 정말 깊게 박혔다.

 

마지막 윤수의 대사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신부님,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애국가를 불렀는데도 무서워요"

사형대 앞에선 윤수의 마지막 대사...
왜 사람들이 나에게 이 대사가 기억에 남았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 않고 말하겠다.
처음으로 영화를 보면서 지켜주고 싶었던 케릭터 였고 그 만큼 많이 약하고 마음 속은 아이처럼 깨끗한 케릭터 였기에
그것이 이 대사. 이 장면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다고....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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