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MaundyThursday . 2006

 

 

 

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를 제일 처음 보고 든 생각은

" 나영씨가 담배를 피는구나.. "

 

어쩌다 보니 보게 된 영화

기초지식은 사형수 강동원이나영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아, 그리고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사형수 강동원

 

그리고 한 때 잘나갔던 가수

지금은 대학교수 이나영

 

자살을 시도하는 이나영이 자살에 실패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나영의 고모 모니카 수녀

 

그녀는 이나영과 강동원이 어딘가 닮았다는 점을 알고는

이나영을 교도소로 데리고 온다.

 

이나영이 부른 애국가를 듣고싶다던 강동원...

 

 

강동원에게 온 천사

 

삐딱한 이나영과 삐딱한 강동원의 만남

 

 

두사람 모두 자기만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계속 삐딱하게 까칠했던 그가 바뀌게 된 계기

피해자의 어머니 

 

 

이나영은 엄마를 참 싫어한다

(엄마성격 어디서 많이 본듯....-_-)

 

소녀같고 가식적인 어머니에게 끊임없이 반항한다

그것은 그녀의 사연-

 

 

그리고 어린시절 강동원과 동생의 사연

 

 

서로를 알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두사람

서로 편안해지고

 

강동원은 그녀가 오는 매주 목요일

기다리게 된다

 

 

그녀는 그녀 마음 속에서 그녀의 사연을 정리하고

 

 

그녀의 얘기를 하고

그의 얘기를 듣고

...

 

 

이상하게 얽혀버린 삶

 

 

그녀를 만난뒤 행복해진 그

매일 아침이 두렵다던 그가

삶의 의지를 찾게되는데 ...

 

 

무거운 소재를 참 가볍게 보게 되었달까

깊이 있는 영화일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만큼은 아니였다

 

자신만의 상처를 안고 사는 두 사람이 만나

생겨난 사랑이야기

짧은 기간 짧은 만남 속에서

서로 위안을 삼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느낀

그들의 감정

 

보면서 그냥 막연히

 

' 참 .. 어쩔 수 없구나 '

싶었던 인간의 삶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아픔이 있다면 저런 아픔도 있고

....

 

그냥 그랫던 ..

날 이 밤중에 그냥 그런 마음으로 만들어버린 영화

우.행.시.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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