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이 영화의 시디가 있었다. '재밌냐?' '글쎄..나도 안봤는데'

이렇게 해서 둘이 그냥 생각없이 보다가..오훗 이건 뭐지..정말 몰입해서 보게 됐다

영화배경은 94학번 대학 사진 동아리..내 학번과 같다. 그래서인지 더 관심있게(?)

여튼 과거 대학시절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그게 교통사고로 누군지 잊어버리고

동창생의 도움으로 누군지를 찾아가게되는 그런 이야기다..

그런데 이과정이 그냥 멜로드라마가 아닌 마치 스릴러처럼 반전을 기반으로 해서

이야기가 풀어가는게 새로웠고..더 재밌었던더 ^^;;

그리고 이영화로 장진영이라는 배우를 알게되었고 정말 호감가는 스타일이었다.

이정재도 좋았고 ㅎㅎ

이영화를 보면 옛생각이 나서 그리운 느낌이난다.

지금 사랑한다면
     용기를 내야한다.

내표정을 읽어줄 거라
      착각하지 말고

사랑한다면
      말해야만 한다.

고백하지 않는 사랑은
      사라져버릴 사랑

팔천칠백예순의
      새로운 시간속에서

짝사랑은 형벌이니까...

 

나래이션 : 원호섭

   근데..영화종반에 머리가 길었다..그새 길렀나?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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