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저편님 블러그에서 보고 한번 먹어봐야지했던 거. 달다고 해서 속으로 갈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결과는 가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다.
튀긴 도너쓰에 시럽을 묻힌 꿀빵하나로 전국에 택배배달까지 할 정도라니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9시경에 간 매장에서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바리바리 사가는거 보고 허걱!하고 놀랐다.
일단 우리도 두상자를 사와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거가 달긴 단데 생각했던거보다는 덜 달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지는데 조금 지나면 또 생각나는 맛이라니...
귀가후 다시 주문해서 오늘 시골다녀오며 어머님께 두상자, 어제 동생네도 한상자, 친정에도 한상자...나누어 먹었다. 가격은 한상자 7000원으로 배송시에는 택배비가 무조건 추가된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이다. 어머님도 맛있다고 잘 드셨고, 처음 샀을때 첫째는 세개나 먹었다...
요리배우러 오시는 분들은 개학하면 주문해서 맛보게 해드릴테니 기대하삼^^
그래도 장어탕을 4000원에 먹다니 하는 분들은 즐겁게 먹는 거 같은데 시장바닥에서 정신없이 먹는 기분이라 아침부터 기운빠진 우리 식구는 심드렁.....남편은 속까지 불편하단다....달달한 오미사꿀빵먹고 이걸 먹었으니 더더구나 그런 듯하다.
으쨋든 반찬맛도, 국맛도, 가격도 괜찮은 곳인거는 맞다. 사람들이 몰릴 때는 이유가 있는 법. 근처에 가면 한그릇 후루륵 드셔보시길 권해본다. 일단 가격이 착하니까 ㅎㅎ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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