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영화로 중화권 공략

 

`정무문’ 25일 중국 등 개봉

비보이 출신 가수 팝핀현준(29)이 25일부터 스크린 스타로 중화권을 공략한다.

1월 중국진출 두 달 만에 현지 유명배우 진소춘·판빙빙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친 ‘정무문’이 25일 중국을 비롯, 중화권 전역에서 개봉되는 것.

이 영화는 사고로 두 눈을 실명할 위기에 놓인 동생을 치료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온 소초동(진소춘)이 세계 DMC 시합 후보로 올랐던 중국 최고의 DJ 티나(판빙빙)의 도움으로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댄스대회에 출전해 펼치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팝핀현준은 티나의 연인이자 소초동과 연적관계가 되는 중국 최고 힙합스타 종소웅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열연을 펼쳤다.

팝핀현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진소춘은 1994년 홍콩 금상장 최우수 남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겸 가수로 ‘환영특공’ ‘이니셜 D’에 출연했다. 2006년 패션남녀 평선수상식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된 중국 최고 미녀 판빙빙은 ‘소이비도’ ‘묵공’ ‘러브’ 등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

팝핀현준은 영화 개봉과 동시에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충칭 등에서 영화 홍보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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