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너무나 뻔한 스토리여서 진부할지도 모르는,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여서 뭔가 현대판 동화책을 보는기분이 드는
로맨스 코미디 '신데렐라 스토리'
남편이 근무때매 집에없어서 심심하다고 난리치다가
그냥 시간이나 때울겸 본 영화였지만 나름 재밌었던거 같다!
신데렐라 '샘'
어렸을적 정말 행복하게 지낸 신데렐라
지진으로 아빠라는 단짝친구를 잃고,
유언장하나 남겨놓지 않아서
모든 재산과 아빠의 식당을 빼앗기고
왕자님이 다닌다는 프린스턴 대학진학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하고,
그러다 채팅남인 오스틴을 좋아하게된다.
결국엔 동화 신데렐라처럼
모든 재산을 되찾고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며
행복한 결말을 얻는다.
백마탄 왕자님 '오스틴'
부자아버지에 잘생긴얼굴까지
남부러울꺼 없는 왕자님 오스틴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고싶지만
아버지는 너의 미래는 정해져있다며
미식축구만을 강요하고
아버지의 뜻과 자신의 뜻
둘다 확실히 결단내리지 못하고
고민하지만
샘과 채팅으로 많은 대화를 하고
마지막엔 미식축구를 포기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게된다.
새엄마 '피오나' & 새언니 '브리아나,가브리엘라'
언제나 샘을 괴롭히는 새엄마와 새언니들
샘이 잘되는 꼴을 절때 죽어도 못본다.
매일새벽 샘을 깨워 시중을 들게하고
대학진학을 얘기하는 샘에게
대학은 좋은직장을 얻기위해 가는거라며
이미 식당일이라는 좋은직장이 있는데
대학을 갈려한다며 구박하는 새엄마
오스틴을 좋아하는 새언니들
오스틴이 좋아하는 신데렐라가 샘인걸 알고
못된 계락을 꾸며 샘에게 상처주지만
결국 새엄마가 숨겨놓은 아빠의 유언장이 발견되면서
순식간에 모든것을 잃고 벌을 받는다.
학교 최고의 퀸카 '셸비'
예쁜외모로 학교에서 정말 유명한 셸비
오스틴의 여자친구였던 그녀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신데렐라를 사랑하게된
오스틴에게 차이고,
어떻게든 오스틴을 다시 돌아오게하려고 하고
그러던중 샘의 새언니들의 계략에 현혹되어
많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샘에게
상처와 수치, 창피를 주고
오스틴이 자기에게 돌아오게 될꺼라고 믿고있다.
결국엔 오스틴도 잃고
자기를 좋아해주던 카터마저 잃는다.
샘의 유일한친구 '카터'
셸비가 사실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믿는 카터
샘의 든든한 친구인 그
할로윈 댄스파티때 조로로 변장한 카터는
셸비를 도와주게되고 키스까지 성공하지만
다음날 셸비에게 자신이 조로란걸 밝히자
셸비에게 예전처럼 서로 필요할때만 아는척하자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는다.
후에 카터는 CF까지 찍으며 성공하고 예쁜(?) 여친도 생긴다.
[음.. 카터를 동화에 비유하자면, 신데렐라의 마차를 끌어주는 쥐?ㅋ]
든든한 지원군 요정 '론다'
샘의 아빠가 돌아가신후 샘을 항상 챙겨주는
론다아줌마
언제나 샘의 편에서 새엄마와 맞서주는
샘에게는 없어선 안될 존재이다.
샘이 댄스파티에 가야되는데 무도회복이 없단 말에
재혼할때 입을려고 준비해 놓은거라는(웃음)
웨딩드레스를 빌려주는 신데렐라의 요정
덕분에 신데렐라가 무사히 왕자님을 만난다.
마지막엔 샘과같이 새엄마와 새언니를
용감히 무찌르고(?)
해피앤딩을 맞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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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하다간 너무 길어질꺼같아서 시크하게 무시해주는 센스.
개인적으로 정말 뭔가 느끼고 싶고 대단한 영화를 보고싶은분들에겐 모르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웃고 즐길 영화를 찾는다면 추천 해 드리고싶어요^^
이번엔 첫 포스팅이여서 간단하게 등장인물만 소개했는데,
다음번엔 마음먹고 줄거리까지 포스팅 해봐야겠어요~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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