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ollection으로 나온 "실크 립스틱 67호"입니다.

사실 전 67호를 구매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요^^;;

플루이드 쉬어 래디언트와 다른 봄 신상 한정들은 거의 발매와 즉시 구매했음에도

이번 립스틱들은 그다지 눈이 가질 않았습니다.

화장품은 역시나 어떻게 쓰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는 걸 67호를 통해 다시 알았어요..*-_-*

** 제품명

아르마니 실크 립스틱

** 제품 용량 및 가격

4.2ml/4g/3만 5천원

** 텍스쳐

"실크"와"크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굉장히 실키해요.
실키는 (제 경험상) 물과 같이 가벼운 실키가 있고 발림성이 실키한데 비해
텍스쳐는 또 다른 느낌이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후자에 가까워요.
(지속력과 관계있죠! 전자는 지속력이 굉장히 짧기 마련입니다.)

 
아주 가벼운 텍스쳐는 아니라 입술 위에서 고정력이 높아집니다.
그럼에 비해서 발림성은 매우 깔끔하고 부드러워요.

** 색상

역시나 너무나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색에 무지하기 그지없는 저로썬 더더욱..ㅜㅜ

흰빛이 도는 누디한 핑키에 쉬머한 느낌이랄까요+_+

그래서 처음 테스트를 할 땐 입술이 너무 하얗게 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술색에 조금은 달라붙는 것 같아요!

으흠...

일단 어떤 립글로스를 얹느냐에따라 색감이 180도 변하는

다재다능한 베이스 립스틱 역할도 도맡아 하는 듯..

** 지속력

우수한 제품입니다. 발림성은 부드럽고 고정력은 좋은 게 실크 라인의 장점이에요.
바르고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처음처럼 아주 촉촉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의 보습력을 갖고 있는 듯 해요. (제 입술이 매우 건조하다는 걸 감안하면....)

** 각질

제 입술이 각질이 잘 생기는 입술이에요. 사시사철 건조함의 끝을 달립니다..........
(저희 교수님 왈: "넌 비장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 얼른 한약 지어 먹어라.")

아르마니 실크 라인은 각질 부각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 끌리는지도;)

크리미하면서도 촉촉한 장점은 정말 3만 5천원이 아깝지 않아요! ^^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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