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인 데이빗(토마스 제인)의 집에 갑작스런 폭풍우가 몰아치고,

큰 피해를 입는다~~  

이웃집에 사는 변호사 노튼, 아들인 빌리와 함께 복구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위해 데이빗은 마트로 향한다..

 

분주히 움직이는 군차량들...   낌새가 좋지 않다~~

 

 

휴가를 나온 군인들에게 헌병이 나타나선 복귀하라고 재촉한다~~

대체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갑자기 온동네를 뒤덮는 정체모를 진한 안개~~~

 

 

 

안개가 온동네를 휘덮고 나간사람은 비명을 질러댄채 죽은 상황..

순식간에 발생한 극단적인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한다~~

애들만 집에 남겨둔 한 아주머니가 애타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애써 외면한다~~

 

 

창고쪽 문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데이빗..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데이빗의 경고를 무시한채 작업을 하던 일행중 한명인 '놈'이 거대한 촉수괴물에 잔인하게 목숨을 잃고,

한 소년을 죽음으로 내몰고 방관했던 인부들에게 데이빗은 분노를 느낀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힘을 합쳐도 안될판에, 그들은 서서히 와해되기 시작한다..

유능한 변호사인 노튼에게 이 믿지못할 상황을 사람들에게 설명하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신, 미움으로 이마저 쉽지 않다

 

 

이 와중에 변질된 신앙에 집착하는 광신도 카모디 부인은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한다..

"주님은 제물을 원하고 계세요, 피를."

"어쩌면 오늘밤 어둠이 와서, 오늘밤 와서 누가 데려갈꺼야~!"

비정상적인 그녀에게 사람들은 조롱의 눈빛을 보내며 경계한다

 

 

변호사 노튼 역시 자신과 함께 할 사람들을 선동하며,

그 무리와 함께 마트를 빠져나간다..  

 

 

 

 

데이빗일행은 꾀를 써서 줄을 이용해 바깥의 상황을 알아보려 하지만,

끔찍한 재앙만 재차 확인할 뿐이었다..

 

 

 

새벽이 되고 곤충생물체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간신히 제압은 했지만 희생또한 만만치 않다~~

 

바깥은 알수 없는 안개와 정체모를 괴생물체,,  두 패로 분열된 안상황또한 절망적으로 흘러간다..

이에 데이빗은 일행들과 함께 탈출을 계획한다~~

"사람들이 집단자살하기 전에 여길 뜨고 싶어요"

 

 

 

 

 

알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은 정신적공황상태에 빠진다..

사람들이 이성을 잃어가자 미친신앙을 호소하는 카모디부인의 세력은 점점 커져간다

 

괴물의 습격을 받은 조를 구하기 위해 옆 약국으로 향하는 데이빗일행들~~

 

 

 

 

 

 

약국에서 다시 괴물의 습격을 받고

살아 돌아온 데이빗과 일행은 진정 두려움에 몸서리 친다..

 

두려움이 커질수록 미쳐가는 사람들..

겨우 이틀이 지났을 뿐이지만 처음에 조롱의 대상이었던 카모디부인에게 그들은 동화된다..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사람들말로는 다른 차원이 있다고 했어요,

다른세상 말이에요."

"그 사람들은 창을 만들려고 했어요, 반대편에 뭐가 있는지 들여다 보려구요."

 

즉, 다른 차원에 살고있던 외계생물체가 건너오게 된 이유는

 군기지에서 과학자들이 꾸민 프로젝트의 결과물였던 것이다..

 

 

 

군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웨인은 사람들로부터 추방당한다~~

 

혼란을 넘어선 사람들의 집단광기를

지켜볼수밖에 없는 데이빗일행은  괴로워한다~~

 

 

 

데이빗은 사람들이 잠든사이를 이용해 탈출을 시도한다~~

 

 

 

 

 

 

집단광기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

바깥에서 목숨을 노리는 외계생물체보다 더 큰 적은 바로 사람이었다..

 

 

 

총 한자루에 와르르 무너지는 카모다부인과 추종자들~~

 

 

 

 

 

 

 

 

안개는 걷힐 기미가 안보이고, 데이빗은 체념한다..

애석하게 탄은 네발...     데이빗은 일행에게 총을 쏜다~~

 

"괴물아 어서 나를 죽여라~~!!"

 

 

 

 

 

 

 

엉뚱하게도 안개속에서 나타난건 괴물이 아닌 군인이었고,

희망을 제손으로 뿌리쳤던 데이빗은 절규한다~~

 

결말때문에 개쓰레기 취급당하며 매장당한 영화 미스트...

나도 예상을 벗어난 결말에 적응이 안되었고,

한참을 생각하게 했었다~~

(안개가 왜 갑자기 걷히지..

그 산더미같은 괴물들은 처리한건가?  -_-  멍~~~~!!)

 

결말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느낀다..

문제는 데이빗, 그리고 선한 일행들에게 절망은 왜 찾아왔을까?

 

 문명의 이기를 꾀한 인근 군기지의 화살촉 프로젝트가 재앙의 시작이었고,  마트에 갇힌 사람들이 교활한 본성을 드러내며

헐뜯고 죽이는 상황은 데이빗일행을 절망으로 내몰게 된다..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

인간의 악한 본성

그리고 모두의 기대를 져버린 냉소적이고 허무한 결말....

 

중간 중간 마트에서 변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왠만한 공포영화 그 이상이다~~~!!

 

데이빗일행이 중간에 모여서 계획을 짜는데 이런 대사가 나온다..

 

"전 받아들일수 없어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착해요,

세상에 데이빗~  우린 문명인이라구요."

 

"물론 기계가 작동하고 911을 부를수 있다면,

하지만 자기를 잡아가고 어둠속에서 집어던지고, 자기를 겁먹게 만든다면

문명이고 뭐고 없어요, 원시인이나 다름 없다구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하나의 종으로써 인간은 기본적으로 미쳤어요,

한 방에 둘을 갖다 놓으면 편을 갈라서 어떻게 죽일까 생각하기 바쁘죠,

정치나 종교가 그렇잖아요."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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