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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Memento)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레나드 쉘비), 캐리 앤 모스(나탈리), 조 판토리아노(테디 갬멜) 개봉 2000 미국, 112분 평점
딱 보면 이해가 되는 영화가 있고 보고난 후에 인터넷을 뒤져야 그 의미가 다 파악되는
영화가 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인터넷을 뒤져도 잘 이해가 안되는 영화이다.
감독이 전부 설명해 줘서 명확한 답을 주던가 온전히 내가 본 만큼만 이해할 수 있는 영화이다.
그래서 나는 이 리뷰를 내가 이해한 만큼만 쓰려고 한다. (내용은 복잡하니 생략;;)
영화는 두개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진행된다. 하나는 주인공인 레나드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새미' 이야기를 하는 것과 테디의 죽음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이야기 그리고 영화가 거의 끝나갈 때쯤 두개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진다.
흑백화면으로 나오는 새미의 이야기는 레나드 자신의 이야기를 새미라는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새미의 행동을 정당화 시킴으로서 자신의 행동 역시
정당화 시키려고 하는 이야기 같다.

테디의 말에 따르면 복수를 이미 끝났지만 레나드가 그것 마저 잃어 버려 계속 아내를 죽인
복수를 하러 다닌다고 하지만 영화속에 누누이 나오듯 테디의 말은 거짓인듯 하다.
그저 테디는 레나드를 이용하려는 것 이였을뿐.
자신의 기억력이 10분 정도만 지속됨을 알고 문신 + 습관으로 과거를 기억하기 보다는
그저 순간 순간 이해하는 레나드
레나드를 이용하는 또다른 사람인 나탈리 ; 영화 처음에는 나탈리가 순수하게 레나드를
도와주는 것 처럼 나오지만 그녀는 레나드를 통해 복수를 하려하는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 레나드의 부인 (CSI에 새라 사이틀?)
레나드의 이야기 속에선 강도에게 강간 당한후 죽은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 그때
죽지 않았고 새미의 이야기 속에서 처럼 레나드에게 인슐린을 많이 맞아서 죽었다.
진실은 알수가 없다. 테디의 말이 모두 사실일까? 하지만 Don't believe his lies 난 이말을
더 믿는다. 테디의 말과 행동에는 너무나 거짓이 많고 레나드역시 진실을 알고 있기 보다는
그저 메모와 문신에만 의존을 하므로 기억해야 하는 것을 아는게 아니라 그저 쓰여진 사실만을 알고 있다.
정말 DVD에 감독코멘터리 (?)가 있다면 좋겠다 ;;
어려운 영화라 그런지 내 리뷰도 뒤죽박죽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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