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왠지 모르게 우울하다. 혼자 밤거리를 걸어다녀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만 정말 우울하다. 평소 시끄럽던 내가 아니었다.

영화마을과 강병원 까지의 거리는 정말 짧다. 일단 영화마을을 나와 건너편 거리를 보니 사람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하며 떠들고 있다. 거리를 거닌다. 영화마을 옆에있던 횟집에서도 사람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하고 있다.

각자의 자신의 얘기를 하고있다. 무언가 인생의 고독이랄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해봤다.

솔직히 중학생이 되어서 컴퓨터 만이 아닌 진짜 엄청나게 여러분야의 사람들과 활동들을 직접 해보았다.

그 예로 일단 판타지 소설을 보아서 현실의 문제점을 많이 고쳐서 보았다는것, 공원에가서 많이 엄청 놀은것, 패러디 찍은것 등등 진짜 여러가지로 안목을 많이 넓혀나갔다. 이제는 그 활동들을 갈고 닦아서 빛을 내야겠지? ㅎㅎㅎ

폼 잡는것도 아니다. 절대로 자랑하는 것도 아니다. 점점 나도 성숙해져 가나보다. 한숨 쉬며 집으로 걸어온다.

- 2007년 10월 9일 7시 15분 부터 7시 20분 까지 영화마을에서 부터 강병원 까지 거리를 거닐며....-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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