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가이드를 잘 안봐서 이 영화는 개봉하기 전에 우연히 접한 포스터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접한 포스터는 아래쪽 포스터이다.

위에 포스터가 더 많이 있는 거 같은데...난 내가 처음 접한 포스터라 그런지 아래 포스터에 더 정이 간다^-^ 

이 포스터를 첨 보고 "강도 시킬 땐 언제고 왜들 이러시나!"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했고..

장진 감독에 정재영 주연이라는 점이 개봉 전부터 나의 기대치를 이빠이 높였었다.

거룩한 계보 이후 정재영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고~

여지껏 많은 영화에서 그토록 구성진 사투리를 연기하신 그가 서울 토박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홀딱 반하게 하셨다~

무튼...그래서 내용 전혀 모르는 가리양에게 대충의 줄거리만 설명해 준 후

10월 22일 강남 CGV 18시 45분 영화를 예매했다~^-^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대충의 줄거리 파악과, 웃긴 장면들을 보고 몇몇 추가로 웃긴 상황을 예상하고 갔다

예고에 없는 웃긴 장면들도 있었고

옆 자리 커플들이 소리내어 웃고, 가리양도 소리내어 웃는 바람에

우울했던 나도 소리내어 웃으면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낼 수 있었다^-^

 

정재영님이 너무너무 멋있고~연기도 잘 하시고~

영화 곳곳의 코믹한 부분을 마음껏 즐겼던 즐거운 영화였다

 

사실...거룩한 계보를 생각없이 접하고 너무 재밌었던 기억에

이 영화에 기대치가 정말정말 높았는데...

그럭저럭 만족스러웠다^-^

기대없이 본 가리양도 만족~~★★★★☆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flydaddy2006.co.kr/trackback/44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