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순정만화 추천!!

재밌는 것만 골라서 골라서ㅋㅋ

 

1.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책 소개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의 작가 아오키 코토미의 코끝 찡한 슬픈 사랑 이야기. 심장이 약해서 늘 병원신세를 지던 타쿠마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병원 원장의 딸 마유였다. 언제나 함께였기에 서로가 너무 소중했던 둘은 8살 되던 해에 20살이 되면 결혼하기로 약속을 한다. 하지만 타쿠마가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이 20살까지라는 것을 알게된 후, 둘의 사랑은 엇갈리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나도 진부한 소재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로 하여금 이 작품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작가의 유치하지 않은 전개와 때때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드는 그들의 상황때문일 것이다. 혹은 그 둘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한지도.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마음을 모질게 먹은 타쿠마와 이 때문에 상처받는 마유, 과연 그들의 미래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현대 기술도 많이 좋아졌는데 괜히 주인공을 죽여서 신파극을 만들지 말고, 인공심장이라도 달아서 타쿠마가 벌떡 일어나길 슬며시 빌어본다. [리브로 제공] 

 

방금 책 소개를 읽고... 정말 유치한 스토리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떤 무언가가 있다.

물론 남주인공이 아주 멋지고ㅎㅎ

일단 제목부터 너무 잘 지은 것 같다. 과연 이들의 첫사랑을 이루어 질까?!

 

 

2. 클로버

책 소개
호텔 홍보과에 근무하는 21살의 스즈키 사야는 짬짬이 틈을 내어 동료 리리카, 카즈요와 함께 티 타임 갖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OL이다. 꽤 만족스럽다 생각하는 직장 생활이지만 그녀에게 유일한 고민이 있다면 직속 상사인 홍보과 주임 쯔게 스스무. 사내 엘리트로 손꼽히는 신랑감 후보 제 1위인 쯔게 주임이지만 그의 차갑고 냉정한 성격 때문에 사야는 그가 어렵기만 하다.
어느날 쯔게 주임이 사야에게 갑작스럽게 프로포즈하고 사야는 당황한다. 첫사랑에 실패한 경험과 아픔을 지니고 있는 사야는 쯔게 주임을 멀리하지만 쯔게 주임은 은근하고 끈질긴 구애와 남성미로 사야를 매료시킨다. 사내 연애를 소재로 한 전형적인 로맨스물. 주인공 사야와 쯔게 주임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섬세하게 표현된 사야의 연애심리가 일품이다. [리브로 제공] 

 

아아~ 너무나 좋아하는 '클로버'

일단 스토리가 좋다. 내가 유일하게 알고 읽은 OL물이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사내 연예.

여주인공인 사야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 쯔게 씨도 너무 멋져!!ㅎ

안타까운 것은 연재가 너무 느리다는 것. 16권과 17권 사이의 기간이 무려 2년이 넘는다;;

그럼 18권이 언제 나올까... 현재 1년이 넘었다;;

 

 

3. 엽기인 Girl 스나코

책 소개
스나코는 중학교 시절, 짝사랑한 남자친구로부터 '못난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후로 스나코는 음침한 성격의 괴상한 여자가 되고 말았다. 다른 사람들과는 가급적 만나지 않고 방안에 틀어박혀 혼자만의 세계를 만든다.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러영화와 밀폐된 공간이며, 그녀의 대화상대는 마네킹 그것도 괴상한 모양의 인체해부 마네킹들이다. 이런 그녀의 성격을 바꾸기 위해 네 명의 꽃미남이 등장한다.
커다란 저택을 가진 스나코의 숙모는 네 사람의 하숙비를 받지 않는 대신 스나코의 성격을 바꾸어 달라고 말한다. 한번에 양다리 세다리의 문어발 연애를 하는데도 여자들끼리도 사이좋게 지내게 만드는 무적의 바람둥이 모리이 란마루, 지적인 이미지의 오다 타케나가, 보호해주고 싶은 도오야마 유키노죠 등 네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으로 여자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초절정 꽃미남. 그중의 으뜸은 다카노 쿄헤이이다. 너무 눈이 부셔 멀리에서도 밝은 빛으로 그의 등장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고, 길을 걸으면 그의 외모에 반한 한 무리의 여자들이 떼를 이어 쫓아올 정도. 꽃미남과 음산녀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엽기 코믹 일기. [리브로 제공] 

 

처음에... 심하기 빠져서 읽기 시작했다.

꽃미남 4인방이 너무 멋있다. 특히 쿄헤이~

여주인공인 스나코도 가끔씩 예쁘게 변신하고...

다만, 쿄헤이와 스나코의 러브러브를 기대하는 나로써는 진행이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진다;;

 

 

4. 아가씨를 부탁해

책 소개
어머니가 죽고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는 야쿠자의 두목이었다. 갑작스런 생활변화에 사치에는 당황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그녀의 보좌역이 된 이가라시 라쿠토. 다정한 듯 하면서도 차가운 그의 행동에 상처받게 된다. 일반인과는 너무도 다른 야쿠자 집안에서의 생활에 과연 그녀가 적응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리브로 제공] 

 

'도쿄 크레이지 인 파라다이스' 이후 간만에 접한 야쿠자 관련 장르...

만화나 소설에서의 야쿠자는 너무 매력적이다. (실제는 과연...)

여주인공인 사치에의 당당하고 귀여우면서 가끔 등장하는 야쿠자 후손 포스도 좋고.

남주인공이 이가라시도 사치에를 향한 마음이 너무 예쁘다.

둘이 잘 돼야 할텐데...

 

 

5. 궁

책 소개
만화는 ‘만일 영국처럼 우리 나라도 여전히 왕가가 유지되고 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서양의 왕자가 반짝이는 금발과 초록빛 눈으로 그 의도와는 상관없이 거리감을 제공했다면, 부잣집에 성격 좋고 외모도 근사한 남 주인공이 아무리 바둥거려도 뼛속까지 ‘왕자님’을 연출하지는 못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왕자를 만들 차례다.
고귀한 혈통, 잘 생긴 외모, 풀어헤친 교복 넥타이의 주름에서 느껴지는 야성미,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17세에 결혼해야 하는 고통,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인이라는 사실, 왕세자 이신은 완벽한 남성으로 탄생했다. 그리고 여주인공 신채경, 고만고만한 집안에 덜렁대는 성격, 적당한 성적, 적당한 외모(실제야 참 어여쁘지만)의 완벽한 조건으로 어떤 여성 독자라도 무리 없이 감정이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왕이 있다면' 이란 재미있는 발상을 통해 왕자라는 고귀한 신분의 남성과 평범한 여성의 결합에서 오는 낭만성과 그것이 우리 나라에서 실현되는 친근성 두 가지를 다 잡은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작가는 평범한 여주인공이 왕자와의 평범하지 않는 연애를 할 수 있도록 갖가지 장치를 준비해 두었다. 신채경과 이신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사건을 거치며 티격태격 싸운다. 특히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이신이 다른 여자에게 청혼하는 장면을 채경이 보게 됨으로써 결혼 전에 확실히 서로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채경의 할아버지가 전 국왕과 절친한 사이였고 전 국왕의 유언으로 이들이 엮어져야만 한다는 설정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 둘의 결합에 설득력을 부여하였다.
만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촌인 왕족 이율 등 앞으로도 다양한 ‘멋진’ 남성들이 등장할 것이다. 왕자라는 고귀한 신분과 정략결혼이라는 난제 속에서 왕실의 법도 따위의 구조적이고 외부적인 문제 때문에 티격태격할 두 주인공의 모습이 흥미롭다. 이 만화의 미덕은 왕자와 평민이라는 계급적인 거리에서 빚어질 에피소드들에 있다. 계급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할수록 왕자라는 신분이 주는 독특함이 발휘되면 될수록 『궁』의 재미는 배가될 것이다. 어렵사리 만들어낸 왕자인 만큼 한국의 왕자가 아니면 줄 수 없는 낭만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리브로 제공]

 

헐~ 책소개가 무지 길다;;

사실, 이 책은 추천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다.

드라마 '궁' 이후로 흥미가 떨어진게 사실...

그리고 대체 언제쯤 채경이 신이 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난 해피엔딩이 좋은데...

너무 진행이 느리고 둘의 관계가 자꾸 꼬이는 것 같아 마음에 안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나 그림이 예쁜 것은 사실이다.

완결 때까지 기다렸다가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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