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제작의 A급 고어 호스텔은  전에 무진장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그래서 속편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소리소문없이 나왔더군요~ㅎㅎ
미국에서는 6월 개봉 예정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개봉이 될수 있을까요~ㅎㅎ
 
호스텔1을 간단하게 리뷰하면.. 배낭여행객들이 슬로바키아에 미녀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흑심을 품고 슬로바키아에 갔다가 어떤 공장같은 곳으로 납치되어 살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즉.. 돈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취미생활로 돈을 내고 납치된 사람을 죽이는거죠..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이지만.. 과연 슬로바키아라는 나라는 이런 영화가 전세계에 버젓이 개봉되는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기도 했었죠......
호스텔1은 통쾌한 복수극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했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또 슬로바키아가 배경인 후편이 나왔네요..-_-;;;
호스텔 2를 보면 초반에 전편에서 주인공인 남자가 등장합니다..
후유증이 상당해보이더군요..
하지만 이 아이가 헌팅클럽으로부터 과연 무사할까요? -_-;;
 
 
호스텔2는 여대생들이 주인공입니다..
똑같이 슬로바키아로 온천 여행을 가게 되고 또 호스텔에 묵게 됩니다...-_-;;;
호스텔 직원이 이 여자들의 사진을 세계 각국의 부유한 엘리트 헌팅클럽 회원들에게 전송합니다..
사람들은 이 여자들을 서로 죽이겠다고 경매를 하고. 낙찰된 사람들은 살인을 위해 슬로바키아로 떠납니다..
솔직히 전작만큼의 긴장감이나 잔인함은 없었고.. 전작만큼의 통쾌한 복수극도 없었습니다...
전작이 10점 만점이라면 이거는 7점정도 주고 싶군요......
다만 여기는 좀더 다양한 사람들을 다룬다는거..
예를 들면.. 살인을 하고 싶어하는 고객, 살인 공장 사장.. 머 이런 사람들이 등장하죠..
 
그런데 호스텔 2에 나오는 여자중 한명이 마리아나를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또 해리포터와 불의잔에서 아로나 닮았던(?) 배우도 나옵니다.... ㅋ
마리아나 닮은 여자는 피로 목욕을 하는 바쏘리 백작부인같은 여자한테 죽음을 당하고..
아로나 닮은 배우는 식인노인한테 살점을 떼주면서 죽어가더군요...;;;
 더이상은 스포니깐 생략~ㅋ
 

호스텔 2 스틸컷 몇장...

마음만 먹으면 슬로바키아도 살수 있다는 엄청난 부자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도 납치되어 공장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마리아나 닮은 여자...

이분이 사장님...-_-;;;;

주인공과 삐끼
살인하러 온 고객과 연장들...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 어리버리한 고객
 
마리아나 닮았다고 생각한 배우 캡쳐... ㅎㅎ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flydaddy2006.co.kr/trackback/35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