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심형래씨 처럼 대한민국의 SF의 구세주 처럼 나대지는 않지만 진짜 SF를 만든 사람과 영화를 소개하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지금부터의 내용은 디워와는 아무 상관없이 진짜 멋진 SF 영화를 만들 재주를 가진 사람에게 힘을 실어 주어서 이 사람의 영화를 상업영화로서 극장에서 관람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니 부디 응원의 마음만을 느껴주시기를 바란다.

  근데 제목이 왜 저러냐고?
  낚시다.
  디워라는 제목으로 달아 놓으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알아 주지 않을까 하는 얍삽한 마음으로 그랬다.
  부디 많이 낚이기를 바랄 뿐이다.









  지만호 감독의 [편대단편] 이라는 독립영화다.
  3~4년전에 딴지에서 스트리밍으로 인터넷 상영관이라는 이름으로 걸어 놓았던 영화인데 지금은 링크가 없어 졌다.

  짤막한 트레일러만 봐도 느껴지듯이 상당한 수준의 특수효과를 보여주는 영화다.
  물론 쥬라기 공원이나 트랜스포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하지만 진짜 놀라운 것은 이것이 개인이 혼자서 10년 동안 완성한 결과물 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짤막한 단편영화가 단순히 우주전쟁을 하는 SF 활극이 아니라 전쟁과 전쟁속의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놀라운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리뷰는 짧은 내 글솜씨로 보여주기 힘드니 링크로 대체한다
  편대단편 리뷰

  이런 열정과 재능을 가진 사람이 부디 자신의 재능을 떨칠 수 있는 물을 만나기를 간절히 고대 해 본다.
  그날이 오기까지 그저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낸다.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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