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Maundy Thursday, 2006)

감독 : 송해성

출연 : 강동원, 이나영, 윤여정, 강신일


 


 

첫 장면.
 

예쁜 이나영.
 

모니카 고모(윤여정)와 문유정(이나영).
 

마음의 문이 닫혀져 있었던 윤수(강동원).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 받은 그.
 

윤수가 살해한 피해자의 유가족.
 

피해자의 어머니를 대면하고 두려움에 떠는 그.
 

신부님이 직접 윤수의 발을 씻어주심.
 

빨간 명함(?)은 사형수를 뜻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목요일 10시에서 1시까지.
 

눈이 오는 교도소.
어린 시절 그와 동생.
 

동생의 죽음...
 

씻고 싶은 자신의 과거를 윤수에게 말한 뒤 편하게 잠든 유정.
 

조뱅이 꽃, 그리고 눈 속에서 행복한 그들.
 

그녀가 처음으로 만든 음식. 짜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윤수.
 
그녀가 직접 찍은 사진들. 그 중에서 윤수가 유심히 본 것은 그녀가 비친 사진.
 
 
옛 애인에게 선물.
 

여자 친구의 수술비가 필요했던 그, 그러나 이 일로 인해......
 

세례를 받는 윤수.
 

목요일 10시에서 1시.
 

도움이 절실했던 15살의 그녀를 냉담했던 어머니를 용서하는 그녀.
 

마지막 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러보는......
 

그리고
목요일 10시-1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었는데
내 기억으론 수험생이었고 수능에 대한 압박감때문에 못봤던것 같다.
이 영화를 잊고 지내다가 1년이 지난 후 레포트 때문에 보게됐다.
그때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중요하다던 9월 모의고사를 망쳐서 안 봤던것 같다. ㅇㅂㅇ
 
뭐, 무튼.
레포트를 쓰려면 소설도 봐야하지만
소설이 더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설은 아직 안봤으니....
영화 그 자체는 좋았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다가 그냥 우는게 아닌 펑펑 울어버렸다.
처음에는 강동원과 이나영의 연기가 어색한것 같았는데
점점 윤수와 유정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난하고 불행했던 윤수, 부유했지만 불행했던 유정.
그 둘은 목요일 10시-1시에 불행했던 삶을 치유해가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의지해가며 그들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음... 강동원도 그렇고 이나영도 그렇고
너무 멋지고 예쁘고... 특히 강동원...♡
과제하려고 본 영화치곤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
아... 과제해야되는데 포스팅을 하구 있구나 ㅇㅂㅇ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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