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할짓이 없는지라 ...여름이고 하니 공포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조금 해볼까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
에서 분석하는 것이니 태클은 자제해주었으면 하오 (..) 심장 약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안 내리시는게 건강상에
이로우실 겁니다 ...으하하<< 영화는 동서양의 공포영화, 장르에 따라 구분하여 분석을 해 보겠다.
우선 동양의 영화는 심리적인 공포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동양의 공포영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원혼의 한과 저주! 그렇다, 죽은 사람들의 한과 저주가 동양의 공포영화
에서는 항상 중요한 소재로 등장한다.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난다거나 꿈에서 나오면 무서운거야 당연지사겠지만
너무 우려먹는 것 같아서 신선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런 영화들은 한국영화만 찾아봐도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 필자가 직접 본 영화로는 <아파트>, <분신사바>, <가발> 등이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고, 우리들이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들도 있다. <폰> 은
휴대폰을 소재로, <인형사> 는 버려진 인형들을 소재로, <링> 은 테이프와 전화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나름대로 반전이 있는 공포영화들도 있다. 여기서 반전을 말해버리면 나한테 돌들이 날아오겠지 ..허허
필자가 본 영화로는 <장화, 홍련> 과 <스승의 은혜>.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 죽음의 숲 > 이 있다. 그 중에서도
스승의 은혜는 서양의 슬래셔 무비와 가장 근접한 형태의 한국호러영화다.
그밖에도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공포영화로는 여고괴담 시리즈가 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재미는 떨어지는
것 같 (..) 하지만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반나절이 넘게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런
학교를 소재로 한 공포물이 상당히 무섭게 다가올 것이다. 으흐흐흐흐 << 너도 학생이잖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이제 서양의 공포영화로 넘어가보자~ 동양의 공포영화가 영적인 요소와 심리적인 요소로 공포를 준다면,
서양의 공포영화는 시각적인, 자극적인 요소를 통하여 공포를 전달한다. 그래서 서양 공포영화에는 피가 낭자하고
사지가 이리저리 흩어져있다던지 ..그런 잔인한 장면들이 동양의 공포영화에 비해 훨씬 많이 등장한다. 이왕 이렇게
된거 꼼꼼히 분석해보자! << 쓸데없는 일 하기를 좋아하는 1人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스플래터 무비(Splatter Moive)
피와 흐트러진 살점들이 난무하는 영화. 즉, 스크린을 피로 흥건하게 물들이는 영화이다. 하지만 공포스런 느낌
보다는 다소 역겨운 씬들 속에서 코믹스런 요소들을 보여주는 영화다. 동물의 몸에 인간의 신체 일부를 붙이기도
하고 또한 목잘린 박사가 자기목을 들고 연구를 계속 하는 등 .. 특히 좀비가 나오는 코믹한 스플래터 무비를
슬랩스틱 스플래터 영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는 <데드 얼라이브>, <이블데드> 가 속한다.
참고로 필자는 <데드 얼라이브> 만 조금 봤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니 넘어가도록 ...<<<<< 이거 순전히 자기위주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