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성향이 짙으니 안보신 분은 얼릉 뒤로가기 클릭하기를 권함..-0-;;)

 

 

메멘토....제기럴 보고나니 머리가 깨질려구 한다.ㅡㅡㅋ

 

혹시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건지

 

(마지막 암시중 인물이 1초정도 바뀐것도 포함~!)

 

내가 제대로 본게 맞는지 지식인까지 찾아볼줄이야..

 

사실 오래되었다고 하면 오래된(?)  영화라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보려 했는데..

 

네이버에 잔뜩 올라와 있는 평들..

 

"엄청난 반전이~!"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영화!" 이런 글들이 수두룩...

 

...사실 처음 볼때부터 난관에 부딧혔다..뭔 자막이 이리 정신없담..

 

알고보니 감독용 영화라서 설명이 엄청나게 많던 것이다....

 

(나중에 영화 다보고 자막만 다시 봤다는..)

 

언어를  한글로 바꾸면 안보인다는 걸 깨닭기 까지

 

10분의 소요시간이...OTZ...나 바본가..

 

영화는 처음부터 뭔가 섬뜩한 사진이 등장하고..

 

내가 알고 있는 즉석사진 효과(찍으면 뿌옇다가 제대로 나오는..)

 

가 아니라 뿌옇게 되는게 이상타 생각했는데..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다.ㅡ.ㅡ뭔 뒤로감기를 이리 잘하신데요..

 

소설책을 읽어도 서점에서 빌려도 누군가 빌려가거나 읽고 있으면

 

며칠이 걸리더라도 1권부터 보는 나에게 이런 영화는...사실 고역이였다..

 

하지만 증폭되는 호기심..주인공의 특이한 병..몰입도는 굉장했다!!

 

컬러화면은 뒷얘기부터 시작되는거고 흑백은 순서대로라는걸..

 

어느정도 보기전까진 몰랐다

 

사실 그 전화를 받는 상황도 언제인지 명확하지가 않으니...

 

주인공이 옷을 훌러덩 벗고 있으니 원...중후반부에 옷이 구려(?)지는걸 보고

 

'아 옛날부터 시작한거구나..' 깨닭았다는...ㅜ.ㅜ

 

간간히 터지는 웃음..나는 왜 웃음이 나올까....

 

추격장면 등장때 왜 달리는지도 모르는 주인공이 쫓아오는 사람을 보고

 

돌진ㅋㅋ하던 모습에 폭소..ㅡ.ㅡv

 

자주 외치는 "낯선 곳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영화가 중후반으로 갈수록..더더욱 해소되지 않은 나의 추리감각

 

(요리조리 대조해보는..쓰잘때기없는)...따위가 있을리 없잖어!!

 

내가 김전일도 아니고...

 

중반에 나탈리가 레니을 속이는 장면에서

 

'아 이여자가 열쇠인가...?'했다가 뒷통수 맞고...

 

초반에 죽는건 뭔데?했다가 또 뒷통수 맞고.....ㅡ.ㅡ뭐하자는 거냐..

 

이거 보신분들 문틈으로 스펨(?)봉투 넣고

 

전화질 작작 해대는 사람이 테디맞죠..ㅡㅡ?

 

테디의 말이 사실이라면 복수는 진작 이뤄졌고..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문신..

 

부인이 살아 있음에도 문신을 하고 있고

 

허벅지를 꼬집는게 아니라 주사를 놓는 장면이 겹쳐지는거..

 

대략 내가 본걸 정리하면!!

 

1. 주인공은 기억단기 상실증이다 부인이 겁탈을 당하고

 

   죽을뻔한걸 겨우 살려냈다.

 

2.원래 문신은 "부인이 강간당했다 복수는 이뤄졌다" (웃고있는 사진)

 

  근데 자기가 또!!!잊어먹구 바꿨다.

 

3.테디는 존G를 찾는걸 도와주고 또다시 레니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4.새미는 실존인물이긴 하나 진작에 죽었고 내용의 새미는

 

  주인공 자신이다(병원의 휠체어에 앉은 장면에서

 

  잠시 모습이 바뀌더라..ㅡㅡ자기 상상같기도 하고..)

 

5.나탈리는...;;뭐니.ㅡ.ㅡ?자기 애인 옷을 입고 애인 차를 타고 온

 

  그가 상태가 안좋은걸 알고 그를 이용하여 살인을 저질렀다.

 

 

 

이정도 인가..크윽 나의 추리가 이정도 뿐인가..ㅜ.ㅜ

 

사람들의 의견은 결말은 영화팬들  자신이 결정하는 거라 했는데..

 

아무튼 너무 어렵다.....ㅜ.ㅜ

 

 

 

 

..........그냥 SF나 봐야지.............OTL...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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