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장 : 수인번호 서울 3987.. 이름과 주소를 말하세요. 윤수 : ................... 구치소장 : ..정윤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삼성동 250-3.. 맞습니까? 윤수 : ...........네.... 구치소장 : 형법 제 338조에 따라 사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맞습니까? 윤수 : .............(끄덕끄덕)..... 구치소장 : 종교가 있습니까? 




















윤수 : ............








김 신부 : ..윤수야... 남기고 싶은 말을 하렴..

윤수 : ..저...저로 인해.. 희생 당한 분들께.. 사죄드립니더..

윤수 : 그.. 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더..
저를 용서해 주셨던 박재윤 할머니... 진짜... 죄송합니더... 그라고.. 감사합니더..
할머니의 용기로.. 제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더...
...그리고.. 보살펴주신 교도관님들.. 고맙습니더.. 신세 많이졌습니더..


윤수 : ..이 주임님...


윤수 : ..고맙습니데이...



윤수 : ..모니카 수녀님... 속 썩여서 죄송했습니더... 그리고.. 감사합니더..



윤수 : 모든것이.. 내를 외면했다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더...
..수녀님은 저한테..... 천사를 보내주셨습니더...
(다음 포스트 계속-)

낭만하마의 눈으로 골드미스로 토렌스의 택시운전사 끝나는시간 쉬엄 쉬엄 쉬면서 오메가스터디 ★꺼비의 이야기★ 다희네 집 그녀와 함께라면 다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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